셀디톡스
(단일)

셀 디톡스를 먹으니 담배맛이 없네요.. 좋아해야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저희 94세 노모님은 수년 전부터 집 주변 풀들을 계속 뽑으시면서 풀독으로 아주 고생을 많이 하시고 아무리 병원을 다녀도 코티즌 종류의 주사나 연고를 주면서 연세가 있으셔서 더 이상 별다른 처방이 없다고 하셨지만, 요번에 에이치씨 바이오팜에서 처방해주신 셀디톡스를 한 달도 안 되게 복용한 결과 정말 기적같이 독이 빠져나가는 게 양쪽 팔의 피멍들이 사라지는 것을 보면서 새삼 에이치씨 바이오팜의 제품은 이 세상 어디에도 없는 귀중한 것이구나 하고 귀사에 감사하면서 이 글을 올립니다.

셀디톡스는 추천하신 방법으로 복용중인데

킬레이션으로도 제거가 힘들다는

수은 수치도 반달만에 내려가고 (6.8-->6.0)

비소 수치도 반토막이하로 줄어들었습니다.

2달복용 완료후 12월에 한국에서 마저

혈중 중금속검사로 최종측정해볼려고 합니다.

제 병은 골수염으로 다리만 대수술을 열다섯번 받은 몸이라 온몸이 지독한 약 복용으로 성한 곳이 없어서 살고 있다는 것이 신기할 정도지요. 자다가도 진통제를 복용하고 수면제없이는 잠을 못자는데~ 수면제도 진통제도잘 안듯는 것 같아서 우울증도 같이 왔어요. 그러다가 셀 디톡스와 네프리케어를 알게돼서 공복에 복용한지 열흘쯤 되었는데 안듣던 진통제가 살살 듣는 것 같고 수면제도 잘 안들었는데 조금씩 잠을 자고 깨서 신기했어요.
조금씩 우울함도 사라질 것 같아요.
진통제나 여러 처방약도 서서히 끊어질 날이 기대가 됩니다. 통증 증후군이 심할대는 딱 죽고싶었는데 조금 더 살아야할 이유게 생겼음에 감사드립니다.

저희 남편은 성인이되고부터 술을 즐겨마셨고 회사 정년하고 나서는 소주를 보통 사람에 비해 엄청 많이 마셨습니다. 그러니 낮에도 술에 취해있을 정도로 젊었을때는 술을 마셔도 아침 출근시간에는 숙취가 없을 정도였는데 정년하고는 그게 잘 안되더라고요. 그런데 남편은 간경화 가족력이 있어 신경이 많이 쓰였지요. 워낙 병원가는걸 싫어해서 안가고 버티다 지난 3월에 병원가서 간 검사를 받으니 간경화 초기 진단을 받고 힘들어하던 중 HC바이오팜을 알게되어 셀디톡스, 이뮤니즈, 에너지부스터를 처방받아 11월 12일부터 복용방법대로 복용하였습니다. 지켜야할 시간 음식 모든걸 최대한 지키면서 한달 간 복용하고 지난 주 간 검사를 하고 4일만에 결과가 나왔습니다. 모든 수치가 정상으로나왔다고~~
그런데 술, 담배를 복용과 함께 끊었는데 술은 끊는데 큰 무리는 없었는데 담배는 두번정도 너무 힘들어했습니다. 집에 담배를 아예 없애버리고 시골에는 밤에 살 수가 없으니 잘 넘어가서 지금은 잘 지키고 있습니다. 가급적 술자리 모임은 피했습니다. 술자리에 가면 본인이 힘들거 같아서~~
앞으로 계속 술, 담배 관리만 잘 하면 건강한 노후가 되겠다고 의사선생님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